인공관절및 척추?관절 특화진료 전문 '용인분당예스병원', 재활치료센터 별관 확장 운영

기사입력 2019-11-28 16:24





인공관절 및 척추?관절 특화진료 전문병원'용인분당예스병원'이 오는 12월 중으로 재활치료센터 별관 확장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12월 확장 개소를 앞두고 있는 '용인분당 예스병원' 재활치료센터는 척추 및 관절 외래환자를 중심으로 재활치료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도수치료를 비롯해 체외충격파, 골프재활, 측만재활 등 전문치료사와 1:1 단계적 맞춤치료는 물론, 과학적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을 통해 전문적인 협진 체계를 갖추고 환자 맞춤형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용인분당 예스병원'은 휴머니즘에 중심을 두고 확실한 치료를 위한 의료서비스의 혁신으로 척추, 관절치료의 미래를 선도하는 창조적인 인공관절 및 척추?관절특화진료 전문병원이다. 미국 종합병원 1위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의료진을 비롯해 유럽, 두바이, 홍콩, 일본 등 전 세계 의사들이 수술을 참관하기 위해 병원을 찾을 만큼, 인공관절을 비롯한 척추 및 관절 특화진료 등 우수한 의료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인공관절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김인권 병원장을 필두로 총 17명의 전문 의료진이 각 센터별 진료를 담당하여 국내 척추?관절의 거점병원으로서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용인분당 예스병원'은 이번 재활치료센터 별관 확장 운영을 통해 척추, 관절 환자들에게 진료 대기시간 단축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쾌적하고 넓은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용인분당 예스병원' 김인권 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 한 분, 한 분의 질병에 대한 올바른 생각과 접근으로 최선의 진단으로 최상의 결과를 이루어 낼 수 있는 선진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환자에게는 믿음을, 지역에는 행복을 전달 할 수 있는 늘 따뜻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애양병원 원장을 역임하고 EBS 명의로 선정된 바 있는'용인분당 예스병원'김인권 병원장은 인도 Schiefflin 나환자 재활병원 및 연구소 나환자를 위한 재활수술 수련의(Trainee), 영국 Oswestry. Robert Jone& Agues Hunt 병원 정형외과 연수, 국립소록도병원 외과, 여수애양병원 명예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최근까지 4만 건이 넘는 수많은 인공관절 시술 경험을 축적한 국내 인공관절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인돈문화상, 세계성령봉사상, 중외박애상,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한 바 있다.<스포츠조선 doctorkim@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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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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