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UN이 제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인 12월 5일 봉사 활동을 펼쳤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를 'A MORE Beautiful Day' 활동의 일환으로 정하고 이주여성자조단체인 '톡투미'와 함께 별도의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8개 기관에 기부했다. 2016년부터 시작한 'A MORE Beautiful Day'는 아모레퍼시픽 임직원들이 나눔활동에 참여하는 날로 지금까지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에 참여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용산 드래곤즈는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협력적 사회공헌의 롤 모델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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