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특집] 에버비키니, 내면·외면의 건강한 아름다움 추구

기사입력 2019-12-06 09:51


에버비키니가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서 다이어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030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신뢰를 얻고 있는 에버비키니는 고객과의 소통과 소비자의 즐거움, 건강한 다이어트를 최우선 가치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항상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의 몸에 찾아오는 변화로 답하고자 노력하는 에버비키니는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외모지상주의가 아닌 내면과 외면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담은 '뉴 헬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한다.

이를 통해 일방적인 구매만 이뤄지는 여느 쇼핑 플랫폼에서 더 나아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에버비키니는 '건강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에버비키니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의 스타일에 건강기능식품과 다이어트 제품들을 추천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에버비키니는 나를 사랑하기 위해, 내 삶을 직접 설계하고, 현재를 즐기며 건강함을 먹는 일이라는 4개의 비전을 토대로 식단 관리부터 식사 후 관리까지 가능한 체계적이고도 다양한 다이어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다이어트 업계 강자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다이어트를 하며 약해지기 쉬운 장 건강부터 비타민, 미네랄까지 보충할 수 있는 여성 전용 건강기능식품부터 식사대용 쉐이크, 샐러드,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생각한 한입뷰티 등 고객의 몸에 찾아오는 변화에 답하는 '고객 중심 기업'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에버비키니 관계자는 "앞으로의 성장에 발판이 되어 줄 이번 수상을 통해 그동안 에버비키니를 믿고 이용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이렇게나마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고객의 니즈에 맞는 에버비키니만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에버비키니는 오는 12월 26일까지 일 년 중 가장 큰 규모의 할인전인 '에버비키니 박싱위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대형 유통브랜드들이 12월 26일에 박싱데이를 실시하는데, 블랙 프라이데이나 사이버 먼데이도 박싱데이에서 유래했다. 에버비키니는 박싱위크의 최대 할인 행사를 통해 신년에 건강관리나 다이어트 목표를 세운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는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이 5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호텔에서 열렸다.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서는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만족 서비스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총 30곳의 병의원 및 업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다이어트 부문상을 수상한 에버비키니 관계자(오른쪽)가 스포츠조선 이동혁이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논현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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