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가 (재)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서 주최한 자선경매에 참여한 데 이어, 서울시 홍보대사의 밤 '별은 빛을 나눈다' 자선경매에도 참석해 구입한 경매품을 기부했다.
여에스더·홍혜걸 부부는 서울시 홍보대사의 밤 자선경매에 참석하기 일주일 전인 지난달 22일에 (재)국립암센터발전기금 주최 '2019 꿈나눔 사랑 자선경매'에서 총 30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자선기부한 바 있다.
한편, 여에스더가 경영하는 건강기능식품회사 에스더포뮬러는 2010년부터 작년까지 도합 55곳에 약 1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난치병 치료에 1억을 기탁하기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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