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남해가 펜트하우스 1박과 다양한 미식이 포함된 봄 한정 '올 뉴 남해' 패키지를 출시했다.
여기에 날짜에 따라 다모임 또는 이터널저니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피자 세트, 객실로 배달해주는 치맥 세트, 그리고 풍성한 구성과 맛을 자랑하는 조식 뷔페를 포함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할 사우나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선착순 투숙객 100명에 한해 프로폴리스와 허브 성분을 담은 뉴질랜드 레드씰 프로폴리스 치약 세트를 증정한다.
'올 뉴 남해' 패키지는 4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주중 2인 기준 48만5000원(부가세포함)부터 이며, 투숙 인원, 이용 날짜에 따라 달라진다. 예약은 아난티 남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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