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제이모터스(장수전기가전거)가 2020년 신제품들을 출시하면서 신세대를 겨냥한 공격적 영업에 나서고 있다. 케이제이모터스는 최근 20인치 폴딩 전기자전거 '미니몬스터'를 출시했는데 타겟층은 수도권 및 젊은 라이더들이다.
케이제이모터스의 '미니몬스터'는 폴딩이 가능한 20인치 전기자전거로 14AH의 배터리와 350W의 모터를 장착하고 1회 충전으로 1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차세대 모델이다. 최근 도심 속에서도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보다는 자전거를 통해 출퇴근 하는 일명 '자출족', 취미생활의 일환으로 자전거 라이딩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들을 겨냥한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폴딩이 가능하면서 컴팩트한 크기로 지하철 등에 들고 탑승하거나 고속버스에 싣고 원거리 라이딩을 나설 수 있다는 장점도 주목받고 있다.
케이제이모터스의 신제품 '미니몬스터'는 알루미늄 알로이 6061 프레임과 14AH 삼성셀 배터리, 텍트로 모터컷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하였으며 켄다 20 X 2.125 타이어를 통해 견고함을 도모했다. VELO 에고노믹 안장을 통해 장시간 라이딩에도 편안한 자세가 유지될 수 있으며 전기자전거의 핵심인 모터는 350W 허브 모터를 채용했다. 자전거의 앞 뒤로는 서스펜션을 장착했으며 라이트 역시 야간 라이딩에도 무리가 없도록 전면과 사이드, 후면 모두에 기본 장착한 스펙을 자랑한다. 더불어 센터에는 LCD파스 6단을 지원한다.
'미니몬스터'와 더불어 케이제이모터스에서는 EKJ20 / EKJ16등의 신제품도 함께 선보였는데 EKJ16 모델은 삼륜 전기자전거로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EKJ20모델은 20인치와 24인치로 각각 출시되었는데 '미니몬스터'와 마찬가지로 14AH 삼성셀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도심 속 라이딩부터 근교 라이딩까지 적합한 모델이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케이제이모터스 관계자는, "'미니몬스터'는 컴팩트한 크기에도 1회 충전으로 100km이상 주행이 가능한 실속있는 전기자전거 모델로 출퇴근 용도부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도 적합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미니몬스터'는 론칭과 함께 와디즈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으며 4월 28일에 오픈 예정이다. '이지라이드' 매장에서 시승 및 실제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