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표 영양제인 잘크톤의 특별 한정판을 약국을 통해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지난해에도 약국 내 어린이 대표 브랜드로 성장한 잘크톤에 대한 감사 이벤트로, 디노 봉제인형 1만5000개를 선물로 공급한 적 있다. 현재 잘크톤은 약국용 제품은 물론, 홈플러스를 통해 씹어먹고 짜 먹는 제품을 출시해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약국에서 판매되는 '잘크톤' 시리즈는 단계별 영양 공급을 통해 어린이의 성장 및 발달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영·유아기 아이의 영양 보급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잘크톤 스텝1과 아동기 어린이의 건강 밸런스를 바로잡아 균형 잡힌 성장에 도움을 주는 잘크톤엠(M) 스텝2로 구성돼 있다.
잘크톤은 400㎖ 단위 포장으로 전국 약국에서만 판매되며, 1일 1~2회, 1회 5㎖씩 섭취하는 제품이다. 이벤트 및 한정판 제품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 상담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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