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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는 7일 평촌동 인덕원 대우아파트에 거주하는 31세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하고 감염경로 및 동선을 조사 중이다. 같이 거주하는 A씨 부모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상태에서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용인 66번째 확진자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의 클럽 3곳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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