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임직원의 역량 개발 지원을 위해 주요 사이버 대학과 산학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협약을 체결한 5개 사이버대학은 한양/서울/경희/고려사이버대학과 서울디지털대학으로 2019년 기준 재학생 수가 가장 많은 5개 대학이다.
삼성화재 인재개발파트 관계자는 "이번 산학 위탁교육 협약 체결로, 임직원의 역량 강화와 자기개발 니즈 충족 두가지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임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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