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수원 도이치오토월드에 BMW 및 MINI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차 뿐만 아니라 공식 인증 중고차도 만나볼 수 있다.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전시장은 BMW 인증 중고차 매장인 BPS(BMW Premium Selection)와 MINI 인증 중고차 매장인 MUCN(MINI Used Car Next)을 함께 운영해 최대 160대가량의 인증 중고차를 한 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다.
이외에도 지하에는 56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도이치 모터스 최대 규모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신차 구매와 중고차 관련 서비스는 물론, 정비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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