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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귀족스포츠라 해서 일반 대중들이 기피했던 승마를 일반 대중들의 대중스포츠로 자리 매김 시킨 동서울승마클럽(대표 김복기)은 승마를 배우고 즐기려는 이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서울 근교에 있어서 많은 회원을 유치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온갖 격무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안고 산다. 특히 올해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의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많은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을 앓고 있다. 이런 때에 승마가 신체를 단련하고 평형성과 유연성을 길러 올바른 신체발달을 돕는 전신운동으로 알려지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스포츠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승마의 대중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동서울승마클럽은 유아, 초, 중, 고 및 일반인, 단체 승마 강습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으며 힐링승마, 생활승마, 장애인 치료에 응용한 재활승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복기 대표는 "사무실에 앉아 근무하는 직장인들이나 도심 속에서 각박한 생활을 하는 이들이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말과의 교감을 통해 마음에 삶의 활력을 찾고 심신을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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