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제공중인 모바일 증권 서비스에 '해외종목' 주식 선보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네이버 관계자는 "해외 주식에 대한 주가정보 뿐만 아니라 심층 분석 자료에 대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가 고객에게 가치 있는 투자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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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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