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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새해 첫 영업일인 4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홀로그램 새해 인사'로 신축년(辛丑年)을 활기차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신년 인사는 해외 지점을 포함해 직원들이 새해 소망을 담은 긍정 메시지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등 본인이 자신있는 다양한 국가의 언어로 직접 영상에 담아 서로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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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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