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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새해를 맞아 모바일 플랫폼인 '올원뱅크'에서 프리미엄 '운세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종찬 농협은행 올원뱅크CELL리더는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을 위해 올원뱅크에 운세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새해에도 올원뱅크에서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높여 금융권 대표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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