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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까지 잠실점 지하 1층에서 대한민국 조리명장이 직접 만든 프리미엄 즉석 반찬 전문점 '마스터쿡'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지희 롯데백화점 치프바이어는 "코로나19로 인해 집밥에 대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다양한 반찬전문점을 백화점에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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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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