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이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또 다른 기준을 만들어가는 독창적인 오리지널 싱글몰트의 여정을 담은 새로운 광고 캠페인 '오리지널 바이 트레디션(Original By Tradition)'을 공개했다.
또한 시대를 초월해 전 세대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아이코닉 싱글몰트 자리매김한 '더 글렌리벳'이 독창적인 맛과 오리지널 퀄리티를 지키면서, 끝없는 혁신으로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며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는 스토리는 창립자와 브랜드의 신념과 비전을 보여준다.
'더 글렌리벳'의 독창성과 혁신은 지난해 말 리뉴얼된 패키지 디자인에서도 엿볼 수 있다. 전 라인업에 적용된 새로운 패밀리 룩은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는 유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경쾌하고 캐주얼하게 즐기는 싱글몰트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혁신을 그대로 담아 완성됐다. 완벽한 부드러움이라는 맛과 풍미에 맞춰 12년, 15년, 18년 바틀 디자인을 부드러우면서도 모던하게 흐르는 곡선 스타일로 재창조하고, 제품 별로 차별화된 컬러를 적용해 더 글렌리벳만의 스타일리시한 경쾌함을 더했다. 또한 바틀 하단에 창립자 조지 스미스의 얼굴과 서명을 새겨 넣어 오리지널 이미지도 강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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