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이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또 다른 기준을 만들어가는 독창적인 오리지널 싱글몰트의 여정을 담은 새로운 광고 캠페인 '오리지널 바이 트레디션(Original By Tradition)'을 공개했다.
'더 글렌리벳'은 1824년, 창립자 '조지 스미스'가 완벽한 부드러움과 독창적인 품질의 싱글몰트에 대한 열망으로 탄생했고, 스코틀랜드 내 싱글몰트의 메카인 스페이사이드 지역 최초로 합법적인 증류 면허를 취득한 독보적인 브랜드이다. 1824년 탄생 이후 끝없는 혁신으로 싱글몰트의 기준이 된 '더 글렌리벳'은 전 세계의 싱글몰트 팬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시대를 초월해 전 세대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아이코닉 싱글몰트 자리매김한 '더 글렌리벳'이 독창적인 맛과 오리지널 퀄리티를 지키면서, 끝없는 혁신으로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며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는 스토리는 창립자와 브랜드의 신념과 비전을 보여준다.
'더 글렌리벳'의 독창성과 혁신은 지난해 말 리뉴얼된 패키지 디자인에서도 엿볼 수 있다. 전 라인업에 적용된 새로운 패밀리 룩은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는 유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경쾌하고 캐주얼하게 즐기는 싱글몰트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혁신을 그대로 담아 완성됐다. 완벽한 부드러움이라는 맛과 풍미에 맞춰 12년, 15년, 18년 바틀 디자인을 부드러우면서도 모던하게 흐르는 곡선 스타일로 재창조하고, 제품 별로 차별화된 컬러를 적용해 더 글렌리벳만의 스타일리시한 경쾌함을 더했다. 또한 바틀 하단에 창립자 조지 스미스의 얼굴과 서명을 새겨 넣어 오리지널 이미지도 강화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더 글렌리벳' 관계자는 "싱글몰트의 맛과 풍미를 중시하는 위스키 애호가와 캐주얼한 멋을 즐기는 MZ세대의 안목을 반영해 '더 글렌리벳'의 완벽한 부드러움과 오리지널 퀄리티를 유머러스하면서도 스펙터클하게 표현한 광고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과 새로운 패밀리 룩을 통해 부드러운 맛과 풍미,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패키지 등 독창적인 오리지널 싱글몰트만이 선사할 수 있는 퀄리티를 언제 어디서나 경쾌하고 즐겁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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