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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1월 18일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한 '2021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희망 드림(Dream) 장학금'을 지급하고 예비 중학생들을 위한 '교복 장학금'도 지원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지난 2012년 처음 희망나눔학교를 후원하기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약 5만6천7백여명에 이르는 아동에게 균등한 교육과 사회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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