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 롯데GRS의 롯데리아가 2021 새해 첫 이벤트 한정판매를 운영한 사각새우더블버거가 예상 판매량 대비 2배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기존 1월 한정판매에서 2월 한달간 연장 판매 운영한다.
특히 이번 사각새우더블버거는 사전 판매 예상 수치 대비 약 2배 이상 판매 추이를 나타내며 일부 매장에서는 기 보유한 패티 재고량이 소진되 일부 고객들의 추가 판매 요청에 대한 강한 니즈가 재고량 소진 이후 패티 추가 생산하며 2월까지 연장 운영 판매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사각새우더블버거의 판매량이 예상 판매량보다 2배 이상 판매 추이를 기록해 약 보름만에 원재료 소진으로 인한 품절이 예상 됐으나, 영업 현장의 VOC를 통해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추가 연장을 결정했다" 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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