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설 명절을 맞아 18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부평구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과 아픔을 함께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천성모병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2-02 09:5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