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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이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친환경 캠페인 '고(Go)고(Go) 챌린지'에 동참한다.
성 회장은 다음 주자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유승민 선수위원, 기부 천사로 잘 알려진 가수 션,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스포츠클라밍 사솔 선수를 지목했다.
한편, 영원아웃도어는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삼다수(제주개발공사) 및 효성티앤씨와 함께 제주에서 수거한 폐페트병 100톤을 재활용해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스페이스 K에코 삼다수 컬렉션'을 선보이는 등 지속가능한 패션의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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