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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 설악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봄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을 위해 설악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는 '봄 맞이 패키지 2종'을 최대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특히 호텔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인 '설악산국립공원 입장권'과 설악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설악 케이블카 이용권'을 제공하여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상품이다.
올 어바웃 설악 패키지는 주중(월~목) 전용 상품으로 투숙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29일까지다.
설악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한 눈에 들어오는 디럭스, 스위트 객실을 제공하며 디럭스, 코리안 스위트, 웨스턴 스위트, 다이애나 스위트, 엘리자베스 스위트, 프레지덴셜 스위트 중에 선택해 이용 할 수 있다.
패키지에 포함된 조식은 영국 왕실 콘셉트 레스토랑 '더 퀸'에서 제공되며 커다란 통 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설악산 권금성의 웅장한 비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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