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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은 봄철을 맞아 자외선을 차단하면서 동시에 보습 케어까지 신경 쓴 '선케어 4종'을 출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 때문에 자칫 선케어에 소홀해질 수 있는데, 따뜻해진 날씨에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아이들 피부 건강을 위해 선케어는 필수다. 특히 연약하고 민감한 어린이들의 경우 피부 부담은 적고, 촉촉하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 선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중 아토팜의 '톡톡 페이셜 선팩트(SPF43 / PA+++)'는 얼굴 전용 팩트 타입의 선 제품으로, 퍼프를 활용해 아이 스스로 발라보며 쉽고 재미 있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 무기자차성분인 징크 옥사이드 성분을 100% 담은 데일리 선크림 '징크 마일드 선크림(SPF50+ / PA+++)', 끈적임 없는 보송한 마무리감은 물론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야외놀이 선스틱(SPF50+ / PA++++)' 등이 출시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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