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최재덕 교수가 제29회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최우수학술상은 그동안 진행한 연구 성과 및 우수성과 향후 연구 계획서를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등 전립선 질환 분야의 발전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재덕 교수는 비뇨기종양, 전립선, 복강경, 요실금, 결석 등 비뇨기 질환 전반을 진료하고 있다. 현재 대한비뇨의학회 학술위원회위원, 대한비뇨기종양학회지 편집위원,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이사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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