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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 전속 모델이자 그룹 위아이(WEi) 멤버 김요한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김요한은 "뜻 깊은 챌린지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 부탁 드린다."라며, "루아이(팬클럽) 여러분도 함께 동참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김요한이 속한 위아이는 지난달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모 아님 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리더 겸 래퍼 장대현이 작사, 작곡 편곡까지 프로듀싱을 맡았고 강석화, 김동한이 작사에 참여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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