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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리파인드 캐주얼 프로젝트엠(PROJECT M)이 21SS 시즌, 31가지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의 워셔블 니트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배우 최우식과 함께한 여름 화보에서도 선보인 워셔블 니트는 원사의 꼬임이 견고하고, 촘촘한 짜임으로 소재의 변형을 최소화 하였으며 레이온 혼방으로 피부에 닿을 때 느낄 수 있는 좋은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시즌리스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워셔블 니트는 한 여름엔 오히려 면 소재보다 시원하고 착용감 또한 뛰어나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프로젝트엠의 워셔블 니트는 베이직한 치노팬츠나 데님과 매치하면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남성들은 셋업 수트와 함께 주중 데일리룩으로 활용 가능하다.
프로젝트엠은 워셔블 니트컬렉션 출시기념으로 제품 구매고객 모두에게 '세탁망'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공식몰(탑텐몰)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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