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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전문 시공업체인 올리브하우징이 21년 착한주택 善家를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된 착한주택 善家 34평 모델은 기교를 절제하고 박공지붕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아름다움을 살린 심미적가치를 느끼게하고 원목루버를 설치하여, 외관상의 입체미를 느낄 수 있게 하였다고 한다. 또한 2층 발코니를 통해 내/외부와의 연결성을 높여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훌륭한 공간이 탄생했다고 덧붙였다.
올리브하우징 조성익 총괄이사는 "집이라는 것이 과시욕이나 자랑을 하기위해 짓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을 섬세하게 조직하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올리브하우징은 집의 크기에 욕심을 내거나 과시하는 용도로 사치스러운 집을 짓기보다 인간의 삶의 본질과 건강하고 안락한 주거생활공간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올리브하우징의 주택스토리는 홈페이지와 유튜브 올리브하우징 TV에서도 함께할 수 있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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