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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미디어가 운영하는 팬더티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한 전 야구선수 안지만이 데뷔한다.
선수생활을 마치고 개인방송에 집중하며 얼마 전 팬더티비에서 'BJ창드'로 데뷔한 임창용 선수를지원하기 위해 방송에 얼굴을 비치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현역 시절에도 화려한 입담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했으며 은퇴 후에도 팬들을 만나기 위해 소통이 잘되는 팬더티비에서도 데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팬더티비 관계자는 "시청자들의 참신한 재미를 위해 다양한 콘텐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팬더TV에서 데뷔하게된 안지만 선수는 물론 BJ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팬더티비는 누구나 BJ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 라이브 방송 시청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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