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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커머스포털' 11번가와 협력, 비대면(untact) 구매 트렌드가 확대되는 요즘 소비자들을 위한 최적의 맞춤형 구매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차종별 맞춤 구매혜택도 제공한다.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원 할인과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은 물론 장기 노후차 보유고객은 구매차종에 따라 최대 100만원 지원한다. 더불어 오는 19일(월)까지 계약하는 고객은 올 뉴 렉스턴 80만원, 코란도 40만원, 티볼리&에어는 30만원의 혜택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편, 새롭게 출시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고 고객 3,000명(선착순)에게 어드벤처 피크닉 패키지를 출고기념품으로 증정(법인제외)한다. 스포츠와 칸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통합해 탄생한 신형 스포츠&칸은 더욱 익사이팅하고 강인한 이미지의 정통 픽업 스타일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채롭게 확장될 수 있도록 상품성이 한층 강화됐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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