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 척추센터 정동문 과장(신경외과 전문의)이 세계 3대 인명사전중 하나로 알려진 '2021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됐다.
정 과장은 목·허리 디스크 및 협착증, 척수종양, 척추측만증 등 척추 질환에 대한 폭넓은 임상 경험을 토대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또한 2014년 도미니카 공화국 척추 측만 기형 수술팀 의료봉사에 참가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파했으며 우수한 논문을 여러 편 작성하는 등 끊임없이 척추 질환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대한척추골다공연구회, 대한척추변형연구회, 대한경추연구회, 대한통증중재시술학회 등에서 척추 질환에 대한 연구 및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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