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가 가정의 달을 맞아 20일부터 만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는 '골드 요금제' 1종을 신규 출시하고, 기존 골드 요금제와 함께 "사랑해효! 혜택 받으세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김의현 KT스카이라이프 영업본부장은 "최근 시니어 고객들의 스마트폰과 데이터 사용이 늘며 높은 요금으로 고민하는 황금세대 고객들을 위해 스카이라이프 모바일 골드 요금제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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