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코로나19 백신 조기접종 위탁의료기관'으로 선정돼 5월 7일까지 조기접종 대상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에 투약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이며, 정부방침에 따라 30세 미만은 조기 접종대상자에서 제외됐다.
질병관리청은 조기접종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으로 접종 속도를 높이고 보건소에 집중되는 접종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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