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과 20일 정기 헌혈 참여 및 헌혈 서비스 개선 지원을 통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라젬은 향후 정기적인 임직원 헌혈행사를 추진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함께 국민 헌혈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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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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