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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찰청과 협력해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안전Dream 앱을 통해 '지문 등 사전등록'을 진행하면 아이가 실종될 경우 빨리 찾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에어서울과 경찰청이 함께하는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은 5월 31일까지 국내선 중 기내 모니터가 장착된 전 운항편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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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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