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65세 이상 어르신 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행사를 주관한 황희자 간호부장은 "투병하고 계신 어르신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늘 자식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간호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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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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