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프랜차이즈 월드크리닝이 15일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월드크리닝 본사에서 1인 소자본 세탁창업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설명회는 외부 장소가 아닌 본사에서 진행, 예비창업자가 현장에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월드크리닝 관계짜는 "본사에서 직접 진행하는 창업설명회인 만큼 깊이 있는 상담이 가능하고, 운영 실태와 메뉴 시식 등을 바로 검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예비 창업자에게는 좋은 기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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