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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제주 블랙티에서 찾은 강력한 항산화 효능으로 지친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블랙티 유스 인핸싱 라인'의 '스킨', '로션' 2종을 17일 출시했다.
유수분 밸런스 유지를 도와주는 '블랙티 유스 인핸싱 로션'은 건조함을 막고 피부 활력을 부여하는 서양톱풀추출물, 보습효과가 뛰어난 글리세린과 토코페롤을 함유했다. 부드러우면서 밀도감 있는 에멀전 텍스쳐가 피부에 스며들어 수분은 물론 영양감을 선사해 생기 있고 윤기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블랙티 라인 2종 출시를 기념하여 5월 19일부터 31일까지 약 2주간 '더블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니스프리 인기 안티에이징 앰플로 자리 잡은 '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 30mL, 50mL와 신제품 '블랙티 유스 인핸싱 스킨', '블랙티 유스 인핸싱 로션' 제품들 중 앰플 포함 2개 이상 동시 구매 시 3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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