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이 최첨단 CT(전산화단층촬영장치) 의료장비인 '필립스6000iCT 프리미엄'을 아시아권 병원으로는 처음 도입했다. 병원측은 "최첨단 CT 장비 도입으로 영상 검사의 고도화를 실현, 안전성과 정확성을 구비한 검사 및 진단/치료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네덜란드 필립스사의 최신 모델인 '6000iCT 프리미엄'은 현존하는 최고 사양의 CT로 심/뇌혈관 및 흉부 질환, 근골격계, 복부, 전신 검사가 가능하며 총 2대가 전격 가동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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