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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뉴발란스 및 이마트와 손잡고 착한 소비 프로젝트 '노스페이스 에디션'을 진행한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기부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한 노스페이스 에디션이 전국 약 30여개의 전용 매장으로 확대되며 노스페이스는 물론 국내 패션업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자 모범적인 코즈마케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작년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온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착한 운동습관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했고, 올해는 라이브방송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노스페이스 에디션 프로젝트를 한층 다양하게 진행하며 선한 영향력이 한층 더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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