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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베이커리 '더 델리'는 런던, 파리, 뉴욕, 서울을 모티브로 한 세계 도넛 등 다양하고 신선한 홈메이드 도넛들을 상시 메뉴로 채택했다고 27일 밝혔다.
더 델리 관계자는 "고객들의 프로모션 도넛에 대한 크나큰 관심에 힘입어 6월부터는 홈메이드 도넛들을 지속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도넛의 종류는 매달 변경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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