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 소비뇽블랑'과 '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 피노 그리지오' 두 제품 모두 기존제품보다 낮은 알코올도수 8.5도이고 80칼로리(125ml 기준)로 가볍게 즐기기 적합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혼술, 홈술이 주류업계의 메가트렌드로 급부상하고 특히 칼로리와 저도주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더 가볍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저도, 저칼로리의 '옐로우테일 퓨어 브라이트' 3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부담없이 와인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