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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가 아이들이 스스로 피부를 케어하는 습관을 즐겁게 기를 수 있도록 귀여운 '에버랜드 아기판다 푸바오 캐릭터'와 '그린핑거 마이키즈' 콜라보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로션의 경우 끈적이지 않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사용감, 워시/샴푸는 소량만 사용해도 생성되는 풍성한 거품으로 아이들이 귀여운 푸바오 팬더 캐릭터와 함께 더욱 즐겁고 재미있게 피부를 가꾸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연약한 아이피부에 안전하도록 피부자극 테스트도 완료하였다.
그린핑거 담당자는 "귀여운 푸바오 판다 캐릭터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스스로 피부를 보호하고 가꾸는 방법을 즐겁게 익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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