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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다짐과 더불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괄호' 인증 사진촬영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승모 한국석유공업㈜ 부회장의 지목을 받은 허 대표도 본사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가 담긴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했다.
허 대표는 "GS건설은 건설업계 최초로 어린이집을 개원해 운영하고, 공부방 지원사업을 하는 등 어린이들이 우리사회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노력해 왔다"며 "캠페인을 통해 이런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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