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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엑소니아가 리얼 엑소좀 캠페인을 진행할 모델로 배우 채시라를 발탁했다.
엑소니아 관계자는 "줄기세포 배양액의 희소 핵심 성분인 '특별한' 엑소좀을 함유한 엑소니아의 제품은 '특별함'과 '우아한 고급스러움'을 지닌 배우 채시라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며 "일시적으로 케어하는 화장품이 아닌 세월이 가도 더욱 특별하게 빛나는 피부를 꾸준히 유지하도록 개발된 엑소니아의 메시지를 배우 채시라와 함께 전달해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광고는 지난달 17일부터 홈페이지와 블로그 옥외전광판을 통해 선공개됐으며, 제품은 오는 7일 오전 9시 1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론칭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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