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가 첫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단 하루만에 3억 5천만원의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
가전주부는 "아이허브는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영양제부터 다양한 웰니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이고, 365일 온도조절 시스템이 가동되는 캘리포니아 스마트 물류 센터에서 3일 이내 직배송 돼 품질부터 배송까지 믿음직하다"고 말했다.
실시간 방송 누적 시청자 수는 1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아이허브 관계자는 "영양제 직구의 경우 인당 6개까지만 통관되는데, 이러한 구매 장벽에도 첫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뜨거운 반응을 보내준 고객들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내 직구족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양제부터 비건 뷰티, 건강 식품, 친환경 생활용품, 반려용품까지 아이허브의 다양한 웰니스 제품들을 지속 새로운 채널을 통해 선보일 테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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