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대용량 토마토 파스타소스 4종을 출시했다.
또한 폰타나는 대용량 파스타소스 출시를 준비하며, 기존에 없는 파스타소스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로스티드 갈릭 토마토'는 이탈리아 최대 곡창지인 롬바르디아 평원에서 마늘 특산물로 유명한 몬티첼리의 파스타소스로 노릇하게 잘 구운 마늘의 고소한 풍미와 토마토소스와의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폰타나 담당자는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 폰타나 대용량 파스타소스로 가족, 친구와 함께 맛으로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폰타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파스타소스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도 제공하고 있으니, 활용하여 집에서도 이탈리아 레스토랑과 같은 근사한 식사를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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