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스트레치엔젤스(STRETCH ANGELS)가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에 두번째 '바비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스트레치엔젤스는 신세계 강남점에 바비스토어를 11일 추가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하는 바비스토어 2호점은 신세계 강남점 5층 공간에 위치한다. 'Barbie on Vacay'를 테마로 바비 크롭 티셔츠와 바비 숏팬츠, 테니스 스커트 등과 함께 거울 샷을 찍을 때 포인트가 되는 바비 스마트폰 케이스까지 통통 튀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한 유니크한 상품이 완비됐다.
스트레치엔젤스 마케팅 담당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가로수길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주신 덕분에 주말 방문 고객 수 증가 및 매출 증가라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더 많은 고객들이 스트레치엔젤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