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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위, 국내 최고 높이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요가 매니아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오는 19일부터 대한민국 가장 높은 곳에서 배우는 요가 클래스로 큰 인기를 끌었던 <최고의 아침> 21년 시즌을 오픈하는 것.
요가 클래스는 오는 19일(토)를 시작으로 8월까지 총 6회(7월 3일, 17일, 31일 / 8월 14일, 28일)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강습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다. 정원은 각 회당 최대 20명이며, 참가비는 서울스카이 입장권, 음료 교환권을 포함해 5만 3천원이다. 요가 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신청은 '아메리카 요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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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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