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대표 RTD(Ready-To-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귀리의 고소한 풍미를 담은 디카페인 커피, '
코카-콜라사는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 출시 이후 소비자 인기에 힘입어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작년에 출시한 밀크티제품, '조지아 크래프트 밀크티라떼'와 더불어 '
코카-콜라 관계자는 "소비자의 다채로운 취향을 만족시키고자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웰빙 음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트라떼를 접목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카페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
'
한편, '조지아 크래프트'는 핫 브루의 풍부한 첫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듀얼 브루 커피로 페트 커피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조지아 크래프트는 올해 3월 100% 콜드브루 방식의 커피 추출액을 담아 커피 본연의 깔끔한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인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를 출시하는 등 맛과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