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1일(월) 경기도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안산시 스포츠 유망주를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으로 스포츠 유망주들이 그들의 꿈을 키우고 이뤄가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및 이웃들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고객이 구매하는 치킨 1마리 당 20원을 사회공헌 기금으로 적립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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