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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은 24일 서울 금천구 영남초등학교 5~6학년 3개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이즈업(Eyes up) 보행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해부터 서울 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보행중 스마트폰, 무선이어폰 등 전자기기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다 발생할 수 있는 교통, 상해 등 안전 사고를 예방 하고자 기획한 사회공헌 체험 행사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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